

밀알복지재단의 O2O 멤버십, 밀알멤버스
- Client
- 밀알복지재단
- Launch
- 2024-01-01
- Position
- 기획/디자인/퍼블리싱/개발
- Overview
-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통합을 목표로 하고 있는 밀알복지재단의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합한 '밀알멤버스' 앱을 구축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기빙플러스 등)의 POS 시스템과 앱을 연동하여 매장 이용과 후원 활동이 실시간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구현했으며, 비후원자도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에 동참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멤버십 로직과 관리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운영 시스템을 완성했습니다.
밀알복지재단은 소외된 이웃의 사회통합을 돕는 헌신적인 비영리 단체입니다. 단순히 후원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굿윌스토어'와 '기빙플러스' 같은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 운영하며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는 점에서 그 행보가 더욱 특별합니다. 재단은 이러한 오프라인 매장 이용자와 후원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주고, 나눔의 기쁨을 일상에서 더 가까이 전하고자 '밀알멤버스' 앱 구축을 나인트리에 의뢰했습니다.
'보상'이 아닌 '동참'의 경험을 설계하다
앱을 기획하며 나인트리가 가장 경계했던 것은, 자칫 혜택과 쿠폰이 후원을 위한 '거래 조건'이나 '보상'처럼 느껴지는 것이었습니다. 후원의 본질은 따뜻한 마음과 자발적인 참여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용자가 거부감 없이 재단의 이야기에 스며들 수 있도록 멤버십 제도를 섬세하게 설계했습니다. 후원자를 위한 세밀한 등급과 레벨, 스탬프 제도를 도입해 소소한 즐거움을 주되, 비후원자 역시 유사한 혜택을 누리며 자연스럽게 재단의 다양한 사업과 이웃들의 따뜻한 사연에 귀 기울일 수 있는 동선을 구축했습니다. 목적 기반의 일회성 방문에 그치기 쉬운 홈페이지의 한계를 넘어, 앱을 통해 일상 속에서 나눔의 가치를 자주 접할 수 있도록 만든 것입니다.
온·오프라인을 잇는 통합 멤버십과 유연한 관리 체계
따뜻한 의도도 결국 이를 뒷받침하는 단단한 기술이 있어야 현실이 됩니다. 나인트리는 기빙플러스 등 오프라인 매장 이용과 온라인 후원 활동이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세 가지 핵심 기능에 집중했습니다.
① POS 연동을 통한 실시간 O2O(Online to Offline) 경험
사용자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품을 구매하거나 기증할 때, 그리고 온라인으로 후원할 때 발생하는 모든 활동이 즉각적으로 앱 내 스탬프와 혜택으로 전환되도록 POS 시스템과 앱을 정교하게 연동했습니다.
② 관리자 중심의 유연한 플랫폼 운영
재단의 오프라인 매장은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으며, 진행하는 캠페인도 다양합니다. 나인트리는 스플래시 화면, 팝업, 메뉴 관리 같은 앱의 기본 기능은 물론, 신규 매장 등록과 멤버십 정책 변경, 콘텐츠 업로드를 관리자가 직관적이고 쉽게 통제할 수 있는 백오피스를 구축했습니다.
③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시스템 아키텍처
투명한 운영과 사회 환원을 최우선으로 하는 NGO의 특성상, 엄격한 행정 절차와 다수의 내부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사항을 하나의 시스템에 조화롭게 담아내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우리는 요구사항을 명확히 분류하고 우선순위를 조정하며, 기획의 본질이 흐려지지 않도록 프로젝트를 이끌었습니다.
기술이 사회적 가치에 닿을 때
밀알멤버스 앱 오픈 이후,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작은 소비가 자연스럽게 후원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지표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투명한 후원 시스템과 오프라인의 일자리 창출이 '앱'이라는 디지털 공간에서 만나 선순환을 이루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해당 프로젝트를 완성해 낸 업체로서 느끼는 또 다른 차원의 보람입니다. 나인트리는 앞으로도 고객사가 가진 선한 영향력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기술적 완성도와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에 임하겠습니다.
밀알복지재단은 소외된 이웃의 사회통합을 돕는 헌신적인 비영리 단체입니다. 단순히 후원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굿윌스토어'와 '기빙플러스' 같은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 운영하며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는 점에서 그 행보가 더욱 특별합니다. 재단은 이러한 오프라인 매장 이용자와 후원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주고, 나눔의 기쁨을 일상에서 더 가까이 전하고자 '밀알멤버스' 앱 구축을 나인트리에 의뢰했습니다.
'보상'이 아닌 '동참'의 경험을 설계하다
앱을 기획하며 나인트리가 가장 경계했던 것은, 자칫 혜택과 쿠폰이 후원을 위한 '거래 조건'이나 '보상'처럼 느껴지는 것이었습니다. 후원의 본질은 따뜻한 마음과 자발적인 참여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용자가 거부감 없이 재단의 이야기에 스며들 수 있도록 멤버십 제도를 섬세하게 설계했습니다. 후원자를 위한 세밀한 등급과 레벨, 스탬프 제도를 도입해 소소한 즐거움을 주되, 비후원자 역시 유사한 혜택을 누리며 자연스럽게 재단의 다양한 사업과 이웃들의 따뜻한 사연에 귀 기울일 수 있는 동선을 구축했습니다. 목적 기반의 일회성 방문에 그치기 쉬운 홈페이지의 한계를 넘어, 앱을 통해 일상 속에서 나눔의 가치를 자주 접할 수 있도록 만든 것입니다.
온·오프라인을 잇는 통합 멤버십과 유연한 관리 체계
따뜻한 의도도 결국 이를 뒷받침하는 단단한 기술이 있어야 현실이 됩니다. 나인트리는 기빙플러스 등 오프라인 매장 이용과 온라인 후원 활동이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세 가지 핵심 기능에 집중했습니다.
① POS 연동을 통한 실시간 O2O(Online to Offline) 경험
사용자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품을 구매하거나 기증할 때, 그리고 온라인으로 후원할 때 발생하는 모든 활동이 즉각적으로 앱 내 스탬프와 혜택으로 전환되도록 POS 시스템과 앱을 정교하게 연동했습니다.
② 관리자 중심의 유연한 플랫폼 운영
재단의 오프라인 매장은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으며, 진행하는 캠페인도 다양합니다. 나인트리는 스플래시 화면, 팝업, 메뉴 관리 같은 앱의 기본 기능은 물론, 신규 매장 등록과 멤버십 정책 변경, 콘텐츠 업로드를 관리자가 직관적이고 쉽게 통제할 수 있는 백오피스를 구축했습니다.
③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시스템 아키텍처
투명한 운영과 사회 환원을 최우선으로 하는 NGO의 특성상, 엄격한 행정 절차와 다수의 내부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사항을 하나의 시스템에 조화롭게 담아내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우리는 요구사항을 명확히 분류하고 우선순위를 조정하며, 기획의 본질이 흐려지지 않도록 프로젝트를 이끌었습니다.
기술이 사회적 가치에 닿을 때
밀알멤버스 앱 오픈 이후,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작은 소비가 자연스럽게 후원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지표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투명한 후원 시스템과 오프라인의 일자리 창출이 '앱'이라는 디지털 공간에서 만나 선순환을 이루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해당 프로젝트를 완성해 낸 업체로서 느끼는 또 다른 차원의 보람입니다. 나인트리는 앞으로도 고객사가 가진 선한 영향력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기술적 완성도와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에 임하겠습니다.

